옥자 (Okja, 2017)'봉준호'라는 이름은 이제 국내 영화팬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영화팬들도 주목하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 , , 까지 내놓은 작품들마다 큰 주목을 받았고 '봉테일'이라는 그의 별칭에 걸맞는 훌륭한 작품들을 선보였던 봉준호 감독. 다들 아시다시피 는 바로 봉준호 감독이 4년만에 갖고 나온 신작입니다. 그리고 이 작품은 현재 열리고 있는 '칸 영화제'의 경쟁부문에 초청되면서 수상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는데 이미 상영된 칸에서의 반응도 호의적인 반응들이 많기 때문에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더더욱 커져만 갑니다. 줄거리 우린 집으로 갈거야, 반드시 함께 강원도 산골 소녀 '미자' (안서현) 에게 옥자는 10년 간 함께 자란 둘도 없는 친구이자 소중한 가족이다. 자연속에서 평화롭게 지내..
영화
2017. 5. 2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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